지난 1월 13~14일에 코엑스에서 메가하우스 초청전이 열렸습니다.

뒤늦게 알았는데 다행이 시간이 되어서 보고 왔습니다.


본래 입장권이 당첨된 분들은 13일(토) 오픈시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옥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매죠

3시 이후 ~14일(일)에는 입장권 없이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5~15% 할인판매 라는점 !


저는 아직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루몬이 공식 샵에 뜨지도 않아서 패스했구요

대신 POP 맥시멈 징베가 하루 5체 한정으로 예약받고 있어서 지인분들꺼 대리구매 했습니다.





G.E.M 워그레이몬 & 타이치

찍을 당시엔 몰랐는데 이타치라고 오타가 나있었네요 ㅋㅋ


타이치도 걱정했던거와 달리 실제로 보니 잘 나온거 같고

크기는 그레이몬보다 조금 큰 정도 입니다.




G.E.M 워가루루몬 & 야마토


가루루몬도 배 부분에 거치대 없이 전시가 가능했습니다 bb




그리고 대망의 뒷모습..

워그레이몬의 등딱지가 번쩍번쩍 거립니다.

필터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아이폰 기본 카메라 사진인데도

 정말 너무 색감이.. 너무 좋아요


이 두 체를 보기 위해 온게 맞았지만

너무 잘나와서 계속 이 둘만 보고 있었습니다.


무조건 필구입니다. 디지몬 팬이라면 피규어를 모으지 않더라도 사야해요 ..!




G.E.M 듀크몬 크림존모드

이것도 기대되었던 아이인데 워그&메가의 임펙트때문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구매할까 고민했었는데 안해도 될거같아요 

물론 잘나왔습니다. 

위의 두체를 보지 않았으면 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G.E.M 야마토&타케루 , G.E.M 타이치&히카리

무난합니다. 이 전에 나온 아이들과 비슷하게 뽑혔다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G.E.M 레이디 데블몬

사진만 봤을때는 짜리몽땅 해보였는데

막상 보니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G.E.M 위자몬&가트몬

구입 예정목록에 있는데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봤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은 느낌 이었네요


그 외에도 지금까지 나온 G.E.M 시리즈 디지몬들은 거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소장품이 많아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팔메이트 푸치 오소마츠상 동물잠옷 세트


이건 친구가 좋아해서 찍어 왔습니다.

굉작히 작지만 파스텔톤의 동물잠옷이 너무 귀엽네요 




G.E.M 사와다 츠나요시


제가 가히리를 딱히 파는편도 아닌데 충동구매 할뻔 했습니다 ㅋㅋ

츠나 정말 잘나왔습니다. 지금도 살짝 사고싶네요


리본은 츠나와 히바리 둘 동시구매자만 받을 수 있는 특전입니다.




G.E.M 오쿠무라 린, G.E.M 오쿠무라 유키오


청의 엑소시스트라는 만화에 나오는 형제입니다.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나름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피규어가 나와있어 급하게 찍어왔습니다 (그래서 초점이 조금..)




(이번 한국 초청전 사진이 메가하우스 공식 블로그에 올라와 있네요 ..!)


아 그리고 나루토에 나오는 쿠라마 도색 전 조형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왜인지 사진을 찍어오지 않아서

공식 사진을 주워 왔습니다.


크기가 매-우 컸습니다. 도색도 궁금하지만 가격이 궁금해지네요




생각보다 전시장은 좁았지만, 다양한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되게 조용해서 사진찍는 소리가 다른분들 감상에 방해될거 같기도 하고,

지인분들과 함께 간 상태라 이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약도 뜨지않은 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경매도 한번 참여해보고 싶네요


* 다음 가을행사는 8월 마지막주로 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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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카드 세트가 지난 22일 일본 현지에 배송이 완료 되었죠

제 것도 배대지에 도착했던데 다른것과 같이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보니 일본 분들이 개봉기를 올리셨더라구요

보면서 카드 리스트만 정리해 봤습니다


본 게시글에는 이미지가 없습니다

>>관련 유튜브 영상보기<<

10:26 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 들어있는 순서대로


Re-89 오메가몬 즈왈트

Re-90 오파니몬 폴다운모드

Re-91 마스테몬

Re-92 샤우트몬

Re-93 샤인그레이몬 버스트모드

Re-94 미라쥬가오가몬 버스트모드

Re-95 로제몬 버스트모드

Re-96 브릿츠그레이몬

Re-97 크레스가루루몬

Re-98 오메가몬 Alter-S

Re-99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로운 것을 안다 (온고지신)


St-2 그레이몬
Bo-115 메탈그레이몬
St-61 워그레이몬
Bo-211 메탈가루루몬
St-807 오메가몬
Bo-133 메탈티라노몬
St-807 카오스드라몬
Sp-5 브이몬
Sp-8 화염드라몬
Bo-300 매그너몬
St-113 엑스브이몬
St-253 스팅몬
Bo-222 파일드라몬 
St-169 임페리얼드라몬 
Sp-11 길몬
Bo-407 그라우몬
St-325 메가로그라우몬
Bo-500 듀크몬
St-761 화염몬
St-762 아그니몬
Bo-1209 브리트라몬
Sp-23 아루다몬
Sp-26 카이젤그레이몬
Bo-1211 마그나가루루몬
Bo-1217 스사노오몬
Sp-28 알포스 브이드라몬
Sp-27 승리의 영광을 내손안에!
Bo-252 궁극합체 디지몬으로 융합!
Bo-157 최강진화를 노려라!
St-60 승리율 60%!
St-372 승리율 80%
St-926 초월 플러그인 Z
Bo-51 싸움은 그만둡시다
Sp-3 치밀한 전술!
St-607 전술적 후퇴!
St-299 공격 플러그인 A
St-301 고속 플러그인 B
St-300 방어 플러그인 C
Bo-301기적의 디지멘탈
St-154 용기의 디지멘탈
Bo-545 이지스
Sp-1 파일섬 공중대결전!
Bo-355 다크타워
St-224 무한마운틴


- 팩 
Re-85 즈바몬
Re-86 즈바이가몬
Re-87 듀라몬
Re-88 듀란다몬
St-1 아구몬
Bo-66 티라노몬


총 60장

홀로25

신규카드 15장 

복각카드45장 중 8종 신규일러스트


라고 나와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총 6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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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X 페르난데스] 히데 기타 컬렉션 -The Guitar Legend -'


Media Factory 라는 곳에서 만들어졌구요

크기는 1/8로

시크릿 포함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FERNANDES MG-X "Paint"

2. Burny MG-SW "Prototype"

3. Burny MG-LD "Snow White"

4. Burny MG-CS "Lemon Drop"

5. Burny MG-PS "Cherry Sunburst"

6. Burny MG-YH "Science"

7. Burny MG-280X Prototype

8. SECRET


히데라는 X Japan 록밴드 기타리스트의 기타 모음으로 

꽤나 유명한 분인거 같은데 사실 저는 잘 모릅니다. ㅎ..


옛날부터 악기 미니어쳐가 가지고 싶긴 했습니다만

이번건 좀 충동적으로 구매했어요


8종 중에서 2개를 소장중 입니다.





먼저, Burny MG-280X Prototype 입니다.






먼지좀 털고 찍을껄 그랬어요;

디테일 샷






그리고 두번째는 위 사진에서 안보이지요?

시크릿인 Burny HR-Prototypr 입니다.


8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색입니다

방향이 다른점도 좋았구요






마찬가지로 디테일 샷






기타줄이나 디테일 등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굳이 아쉬운점을 꼽자면 너무 가볍다는것?

악기 미니어처는 처음 구매하는거라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조금 더 무게감이 있었더라면 좀 더 실제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나 더 구하게 된다면 4번인 Rain drop으로 하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은 두 개만 두는게 가장 이뻐보여서 더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End-











오늘 두번째 OST 앨범 후원이 시작되었죠

그래서 첫 앨범이였던 '메이플스토리 OST「아케인 리버」앨범' 리뷰해볼까 합니다.

(이름을 누르면 펀딩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메이플은 오래된 만큼 좋은 노래들 많이 있는데 왜 앨범을 내주지 않을까 ? 

이런생각 많이 했는데


드디어 공식이 앨범을 내주었습니다


소식을 듣자마자 결제-

펀딩 성공하여 배달까지 완료되었죠






1,000개 한정 제품이라 케이스 뒷면에 넘버링이 붙어있는데

사진찍는걸 잊어버렸네요 ;ㅁ;


스티커로 되어있어 좀 불안해요

각인으로 수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스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재질은 물기에 약할것 같습니다






위로 개봉하는 형식이구요



 


앞면




뒷면





이런식으로 개봉됩니다






좌측엔 수록곡 리스트, 가운데 시디, 우측에 제작자들이 적혀있습니다



신규 대륙 아케인리버의 소멸의 여로, 츄츄 아일랜드, 꿈의 도시 레헬른의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2개의 히든 트랙이 있습니다


12. 망각의 호수 (The Lake of Oblivion) (Latin Jazz Ver.)

Music Produced by ASTERIA / Rearranged by 이종혁 / Original Scores Written by 채하나

Brass : B'Sound (Tpt : 서대광 A.Sax : 김명기 Trb : 우성민) / Bass : 양영호 / Piano : 최윤화


13. 꿈의 도시 레헬른 (Lächeln, The City of Dreams) (Chill House Lounge Ver.)

Music Produced by ASTERIA / Rearranged by 유종호 / Strings Arranged by 이나일

/ Original Scores Written by 김가해 Trumpet : 서대광 (of Common Ground) /

 Strings : On the String / Guitar : 성상민 / Voice : 은토






특전인 루시드 포토카드와 정령의 멜로디 의자 입니다










전에 구매했던 팬텀 피규어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둘이 잘어울려서 같이 전시해두고 있어요




수록곡도 전체적으로 좋고 

뭣보다 디오라마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색감이 잘나왔어요

케이스나 CD는 심플하다는것도 좋습니다 덕분에 과한느낌이 없구요


가성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에 3개를 구매하려다.. 2개만 구매했는데

저렴하니 하나 더 구매했어도 괜찮았겠다 싶네요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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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포스팅 이후로 한 달 넘게 지났네요

잠시 본가를 떠나게 되어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숨 좀 돌리고 있습니다 ㅎ..


사실 이번 포스팅을 바로 하고 싶어서 사진도 찍어왔는데

이제야 올리게 됐네요




이번에는 피규어 리뷰입니다


'메이플 히어로즈 원더 패키지_팬텀' 인데요


과거 GS와 콜라보 한 핑크빈이나, 너키팩이었나요? 브릭 피규어는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직업군 본연의 모습을 재현한 피규어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릴 적부터 꾸준히 해온 게임이라 그만큼 애정도 많은데

피규어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풀릴진 몰라도 일단은 한정판 이기도 하구요 ~







도착하고 놀랬습니다


습자지 포장까지 되어있다니 ..? 





윗면




옆면




뒷면




앞면


1번은 아란

2번은 에반

3번은 메르세데스

4번은 팬텀

5번은 루미너스 

6번은 은월


입니다


나머지도 모두 살까 했으나,

후기를 보니 상태가 심각하길래 ^^..

가장 잘나온거 같은 팬텀으로 구했습니다





막상 진열해보면 이런식으로 얼굴이 잘 안보입니다

전시할때는 어느정도 높이있는 곳을 추천드려요





얼굴이 잘보이는 각도로 찍어봤습니다


잘나왔죠?


나름 디테일적으로도 잘나왔고, 가성비 굿입니다



나머지들도 이 정도만이라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참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굿스마일 사에 맡겨서 넨도로이드로 나오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ㅠ





그 외 디테일샷으로 마무리 




-End-









요 몇일 바빠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갔네요~



이번에 리뷰할 가챠는 '알로라 가득 컬렉션' 입니다

알로라 지방에서 적응하며 생김새가 변한 포켓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본래는 알로라 라이츄도 있지만,

솔직하게 별로인거 같고 중복안나오고 뽑은김에 멈췄습니다







알로라 식스테일


이 아이는 좀 작아서 가격대비 좀 아쉽긴해요





알로라 나인테일


크으으ㅡ으

색감도 이쁘고 크기도 크고 이뻐요





둘을 같이두면 이렇게 이쁨이 증가합니다


이브이 시리즈여서 인지~ 인기가 많더라구요 





알로라 텅구리


개인적으로 맘에든 텅구립니다


텅구리 자체를 좋아하기도 했는데

불꽃같은 저 이펙트가 매력포인트 인거 같아요


한 마리 더 구할까 고민중입니다 흠..





알로라 디그다


충격적 비주얼.. ㅋㅋㅋㅋ.ㅋㅋ 저게 수염이라는거 아세요??

머리카락이 아니에요 수염입니다 





찍으려니 화면에 다 안들어오는




알로라 나시


목이 길어져버려서 짤도 많이 돌아다녔죠 ~




뒤 쪽 꼬리부분에도 머리(?)가 있네요 

o3o





열매마다 표정도 다르구요





중간에 목부분을 분리하면

이렇게 짧은 일반 나시처럼 찍을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귀여워서 나시 숲을 만들까 생각도 했다가

지금은 포기했습니다 ㅋㅋ







-End-









단보가 맘에들어 뽑았지만

우체통들도 만족스럽던


'우체국 가챠 컬렉션 2통째' 입니다


쳐보니까 1탄도 단보가 이쁘더라구요

근데 매물이 안보입니다 ㅠ 삽니다 연락주세요





원형 우편 우체통


우체통 중에서도 제일 이뻐보이는 우체통입니다

디테일도 괜찮고 문도 열리네요


만족스럽지만.. 중복 3개는 ㅠ,ㅠ

주변에 나눔했습니다 ..





눈사람 우편 우체통


얼굴 부분때문에 귀여워 보이진 않네요







구글 펌


이건 일본의 실제 우체통 사진입니다

그대로 줄여놓은거 같네요 잘만들어졌어요~





우편 우체통 단보 키홀더


이걸 뽑기위해 우체통들을 뽑았죠


키홀더라서 자립이 안되는데,

컨테이너단보에 들어있던 발판을 끼워주니 딱 맞네요






지금 없는 두 종류 모두 괜찮아서 풀셋으로 맞출지 고민중입니다

특히 라이트가 은근히 탐나요 +_+




-End-








어릴 적 추억의 보노보노 입니다


'보노보노 피규어 마스코트'


두번만에 바로 두 아이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포로리


나 때릴꼬야~?

목소리가 바로 떠오르네요~


포로리는 고리를 빼도 잘 보이지 않아 빼고 촬영했습니다





보노보노


땀땀ㅁ땀땀 표시가 보이는듯하죠?


보노보노는 고리를 빼면 구멍이 너무 잘보여요 이상합니다









'보노보노 잘자요 피규어컬렉션'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가챠기계들을 발견했고, 제발 너부리! 를 외치며 돌렸어요

정말 놀랍게도 바로 나왔습니다


덕분에 삼총사세트를 맞출 수 있었던..!

다른 시리즈지만 이질감 없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ㅎㅎ




너부리


너부리는 잘자요 버전이 더 잘나온 것 같아요







-End-








'찹쌀떡 귀신'


처음 나올때 꽂혀서 바로 뽑았는데,

더 이상 모으지 않을거 같아서 어서 찍고 끝내버리기로 했습니다 


얘네가.. 말랑말랑 하지가 않아요 ㅠㅠ

조금은.. 말랑할줄 알았는데


수입되어오면서 2500원으로 오르기도 했구요



특히!


원래 목표였던 이치고가 들고 있는 딸기가

실제로보면 싱싱해보이지가 않아요

색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거 보자마자 맘이 팍 식은..




사쿠라





카가미


뒤에 있는 귤의 얼굴이 챠밍포인트!






-End-








오늘은 라스칼 관련 가챠를 소개할까 합니다

풀셋이 아닌 관계로 이번에도 두 종류 ㅎㅎ


먼저 '세계명작극장 미국 너구리 라스칼' 입니다





バトラッシュ

파트라슈





あまえんぼうのラスカル

응석꾸러기 라스칼





이 둘은 같이두면 귀여움이 두배가 되죠~






두번째 '푸치 라스칼 데굴데굴' 입니다


얘들도 올해 초 일본에서 뽑아왔는데

한번 더 돌리면 무조건 중복나올거 같아서 멈췄습니다


개인적으로 재질이 맘에드는 아이들이에요

사진상으로는 차이가 잘 안보이지만, 몸통부분이 매끈매끈합니다

좀 더 고급진 느낌이랄까요?





ダラーン

다란(?)





てれっ

쑥스러운





ごろーん

고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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